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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존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을 보며

by 긴자손 201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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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다음날 금요일에 심야로 보았다.


영화는 처음 10분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왜? 스타워즈와 아바타의 모티브가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하지만 스토리는 그렇게 탄탄하거나 하지 않다. 나름 정말 재미있었고~ 


자숨(지구), 바숨(화성) 이란것.. 즉 화성의 전쟁... 에 관한이야기다...


좀 뻔어언 착한녀석이 무언가를 극복(?) 해서 승리한다는.... 


과학적인 부분인 화성에도 물이 있었다는... 내용에도 약간은 연관성있게 현실과 상상을 적절히?


섞어 놓은듯...





결론적으로는 나름 잼있게 보았다. 


마지막에 반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나와서 그런지


괜찮았던거 같다~!! 나의 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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